키움증권, 오는 24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홍성완 기자 2023. 9. 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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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지난 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 마감되는 서류접수 이후 1차(실무진)면접, 2차(경영진)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입사하게 된다.

키움증권은 서류접수 기간 중 MZ세대 지원자들의 플랫폼 중 하나인 채용카페를 이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키움증권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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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은 △경영관리 △리스크 △플랫폼비즈니스 △S&T(Sales & Trading) △IB/PI △IT △리서치 총 7개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오는 24일 마감되는 서류접수 이후 1차(실무진)면접, 2차(경영진)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입사하게 된다.

키움증권은 서류접수 기간 중 MZ세대 지원자들의 플랫폼 중 하나인 채용카페를 이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키움증권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원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키움증권과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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