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모가지' 논란 신원식 "국민께 충분히 설명드리겠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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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19년 9월 한 집회에서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을 파멸로 이끈 촛불은 거짓이고, 지금 태극기는 진실",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건 시간문제"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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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이 아마 의원회관에 출근하는 마지막 날이 될 거 같다. 내일부터는 국방부로 가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건 시간문제'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청문회 중이나 청문회 직후 국민께 충분히 설명드리겠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2019년 9월 한 집회에서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을 파멸로 이끈 촛불은 거짓이고, 지금 태극기는 진실",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건 시간문제"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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