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 인식 개선 위한 팝업 전시

구윤성 기자 2023. 9. 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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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카페스콘에서 열린 아토피피부염 인식개선 캠페인 '나의 흠:집-가픈 몸에 새겨진 집, 밥, 잠의 기록' 팝업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작가의 생성형 AI 드로잉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와 중증아토피연합회가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9월 14일)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집, 밥, 잠에 얽혀 있는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전시로 구현해 대중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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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카페스콘에서 열린 아토피피부염 인식개선 캠페인 '나의 흠:집-가픈 몸에 새겨진 집, 밥, 잠의 기록' 팝업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작가의 생성형 AI 드로잉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와 중증아토피연합회가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9월 14일)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집, 밥, 잠에 얽혀 있는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전시로 구현해 대중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17일까지 열린다. 2023.9.1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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