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fied EV charging service to become available nationwide in October
2023. 9. 14. 13: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arting next month, South Korean electric vehicle (EV) owners will be able to access EV chargers run by different operators with a single membership procedure, thanks to a nation-wide agreement reached between the government and charging station operators for a unified charging service.
If individuals are already members of companies participating in the agreement, no additional procedure is required to sign up.
On Thursda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for the service with 86 EV charging station operators at the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
The MOU means that254,600 chargers from 86 operators will be available with a single membership starting in early October. Chargers from participating operators account for 99.8 percent of all charger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복운전 벤츠 할아버지…한순간 ‘욱’ 못참고 대형사고[영상] - 매일경제
- 대만 공격당하면 한국도 피해 불가피 … 예의 주시해야 - 매일경제
- “저녁형 인간이세요?”…아침형 인간보다 ‘이 병’ 위험 더 높습니다 - 매일경제
- 피해女 ‘심폐소생술’ 중인데…최윤종, 경찰에 던진 소름돋는 한 마디 - 매일경제
- “자녀가 싼 똥 기저귀로 내 뺨 때렸다”…학부모 고소한 피해 여교사 - 매일경제
- 야밤 경찰차에 폭죽 ‘펑펑’ 쏜 폭주족…잡고 보니 ‘고등학생’ - 매일경제
- 다급한 푸틴 ‘지각 전략’ 버리고 김정은 30분 기다려 [핫이슈] - 매일경제
- “아차, 신분증 놓고 왔는데 어쩌나”…은행서 ‘안면인식’ 실명확인 도입 - 매일경제
- “건물주만 좋은 일 시켰다”…예산시장 살린 백종원, 무슨일이 - 매일경제
- ‘성착취물 제작’ 서준원,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선고...야구계는 영구 퇴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