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임신설 부인 "추측 그만, 원피스가 일자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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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설을 해명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발 쓰기 전. PS 저 임신 안 했다"며 "원피스 자체가 일자 핏에 통이어서 그런다. 추측 그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등장한 자신의 노래 '토요일 밤에'를 15년 만에 다시 추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반짝이 원피스 재질 탓에 배가 살짝 나온 것으로 오해를 받아 한 누리꾼이 손담비의 임신을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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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설을 해명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발 쓰기 전. PS 저 임신 안 했다"며 "원피스 자체가 일자 핏에 통이어서 그런다. 추측 그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등장한 자신의 노래 '토요일 밤에'를 15년 만에 다시 추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반짝이 원피스 재질 탓에 배가 살짝 나온 것으로 오해를 받아 한 누리꾼이 손담비의 임신을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담비의 직접 부인으로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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