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불가리아 3인방, 경복궁 건축미에 불타는 사진 열정 “어머, 이건 남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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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이 경복궁에서 사진 열정을 불태운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불가리아 친구들이 경복궁 탐방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친구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웅장한 궁궐의 모습을 직접 본다고 감격스러워하며 경복궁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전문 포토그래퍼를 뛰어넘는 두 친구의 사진 실력은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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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이 경복궁에서 사진 열정을 불태운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불가리아 친구들이 경복궁 탐방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한국 도착 후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불가리아 친구들은 본격적인 서울 관광을 시작한다. 그들이 발걸음을 향한 곳은 조선의 5대 궁궐 중에서도 으뜸의 건축미를 자랑한다고 알려진 경복궁. 친구들은 현대적인 도시 한가운데서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궁궐을 마주하고는 연신 감탄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친구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웅장한 궁궐의 모습을 직접 본다고 감격스러워하며 경복궁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정전의 내부까지 꼼꼼하게 감상하던 이들은 “인상 깊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한국의 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특히 티호미르와 즐라트코는 준비해 온 카메라로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경복궁의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낸다. 두 친구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본 MC들은 기대 이상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전문 포토그래퍼를 뛰어넘는 두 친구의 사진 실력은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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