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4%P 올라 37%…與는 횡보·野는 하락[NB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7%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9월 2주 차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나타났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본 이들 중 16%는 '결단력'을 이유로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범도 흉상 이전, 반대가 2배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7%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는 전주와 동일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하며 둘 사이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9월 2주 차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인 8월 5주 차 조사 결과 대비 4%포인트(P) 오른 수치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본 이들 중 16%는 ‘결단력’을 이유로 들었다. ‘공정하고 정의로움’은 8%,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은 7%로 그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본 이들 중 23%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을 이유로 꼽았다. ‘경험과 능력 부족(16%)’, ‘국민과 소통 부족(11%)’ 등도 이유로 거론됐다.
윤 대통령의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평가로는 ▷대북 정책(42%) ▷외교 정책(41%) ▷복지 정책(37%) ▷부동산 정책(35%) ▷경제 정책(30%) 등으로 긍정 평가가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32%를 유지했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경우 각각 2%P씩 하락해 26%, 3%로 집계됐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5%,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로 갈렸다.
한편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선 찬성이 26%, 반대가 58%로 찬성보다 반대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poo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女기자 엉덩이 손대고 “안 만졌다” 발뺌…스페인 행인의 최후
-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남긴 유언…어떤 사연이?
- “한국인이 간장게장 해먹겠다” 버려지는 伊꽃게, 우리 밥상 오르나
- 15년간 친딸 2명·조카 성폭행…친모는 알고도 ‘묵인’했다
- “쌍둥이 판다, 너의 이름은?” 최종 후보 10쌍 온라인 투표 시작
- 김보성 "두 아들과 연락 두절, 내 책임이다"…가정불화 고백
- "우리 딸, 엄마가 미안해"…47년 만에 딸 찾은 엄마의 첫마디
- 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건강 회복 밝은 미소
- 대법, ‘마약 투약’ 돈 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
- "삥 뜯은 건 인정, 폭력서클은 아냐"…학폭논란 김히어라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