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전북 4개 시군에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이종완 2023. 9.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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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모레(16)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합니다.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379팀, 선수 4,759명이 참가해 축구와 농구 등 18개 종목 58개 부별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초중고등부 등 종목 부별 1위 팀은 다음 달(10월)부터 11월 사이 17개 시·도가 분산 개최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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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이 모레(16)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합니다.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379팀, 선수 4,759명이 참가해 축구와 농구 등 18개 종목 58개 부별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초중고등부 등 종목 부별 1위 팀은 다음 달(10월)부터 11월 사이 17개 시·도가 분산 개최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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