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아트 전시 '하우스 오브 맥케인'

류현주 2023. 9.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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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퀸넬브릴에서 열린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 오픈 행사에 참석한 제인 와이엇 맥케인 푸드 부사장,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 핸슨 쿠아 한국·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세일즈 디렉터, 김재현 한국 지사장이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체험 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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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퀸넬브릴에서 열린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 오픈 행사에 참석한 제인 와이엇 맥케인 푸드 부사장,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 핸슨 쿠아 한국·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세일즈 디렉터, 김재현 한국 지사장이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사진=맥케인 푸드 제공) 2023.09.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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