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상습 마약' 돈스파이크에 징역 2년 '확정'
최지예 2023. 9. 14. 11:03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대량의 마약을 소지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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