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젠바이오, 치매 조기진단 기술 美 특허출원에 상한가

염윤경 기자 2023. 9. 14. 10: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젠바이오가 치매 환자 진단 기술 미국 특허출원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020원(29.97%) 오른 8760원에 거래된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체액 검사 기반 퇴행성 뇌 질환 진단 및 모니터링 기술을 미국 특허 출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진단 방법과 달리 뇌척수액을 채취하지 않고 혈액으로 치매 환자를 진단 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치매 환자에서 특이하게 증가하는 마이크로RNA를 탐지한다. 마이크로RNA가 검출될 경우 빛을 내는 형광 프로브를 이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 질환을 조기 진단 할 수 있다.

앞서 엔젠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매 및 루이소체 치매 진단 기술 특허 출원한 바 있다. 해당 기술과 결합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다양한 원인의 치매를 분류하고 조기진단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유전체 분야 진단 시약과 유전체 분야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