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거울 셀카로 CG 같은 미모 자랑…"인형이야?"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러블리한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핑크색 니트 가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인형이세요?!", "손여신", "꽃사슴, 바비 인형 나은"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 손나은은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