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남원 청년축제’ 내일 개막

박재홍 2023. 9.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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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만드는 '남원 청년축제가' 내일(15일) 개막해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남원 나우원 앞마당과 도킹스페이스 남원점, 지리산 소극장에서 열리며, 청년 모임과 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제1회 남원 청년영화제와 취업과 창업을 돕는 '청년 마루' 개소식을 하고, 각종 상품 체험과 판매, 홍보 부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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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만드는 '남원 청년축제가' 내일(15일) 개막해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남원 나우원 앞마당과 도킹스페이스 남원점, 지리산 소극장에서 열리며, 청년 모임과 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제1회 남원 청년영화제와 취업과 창업을 돕는 '청년 마루' 개소식을 하고, 각종 상품 체험과 판매, 홍보 부스도 운영합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든 법정기념일로 해마다 9월 세 번째 토요일입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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