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상담사·철도기술직…공공운수 노동자가 싸움에 나선 이유
한겨레 2023. 9. 14. 10:05
[공공성의 역행]공공성의 역행
※‘공공성의 역행’ 기획은 한겨레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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