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필에너지, 무상증자 소식에 15%대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에너지 주가가 14일 오전 15% 넘게 오르고 있다.
필에너지가 무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필에너지 주식은 전일보다 9200원(15.52%) 오른 7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필에너지는 전날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에너지 주가가 14일 오전 15% 넘게 오르고 있다. 필에너지가 무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필에너지 주식은 전일보다 9200원(15.52%) 오른 7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필에너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필에너지는 전날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 수는 기존 대비 2배 늘어난 1060만4441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 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3일이다.
무상증자는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에 호재로 여겨진다. 무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해 주주들에게 무상 지급하는 주주환원 방식이다. 신주는 기업의 자기자본 중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겨 마련한다. 무상증자를 하면 기업 가치나 총자본은 변하지 않지만,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고 거래량이 증가한다. 또 기업이 잉여금으로 자본금을 마련할 만큼 재무구조가 건전하다는 인식을 준다.
필에너지는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스태킹(stacking) 장비와 레이저 노칭(notching)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태킹 장비는 양극재와 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를 쌓을 때, 노칭 장비는 이차전지 소재를 자를 때 사용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 가족 이름 안다”… 모사드 협박 전화에 흔들리는 이란 안보
- “값싼 드론이 전쟁 판도 바꿔…韓, ‘소버린 방산 드론’ 전략 필요”
- “2000만원 줄 테니 나가주세요”… 다주택자, 이사비에 위로금 얹어 설득
- [비즈톡톡] 젠슨 황, GTC 2026서 ‘공개 구애’ 속내는… 삼성·SK 묶고 TSMC 견제
- [동네톡톡] “경기도만 1만건”… 대통령 불호령에 지자체 계곡 단속 비상
- “中 로봇, 더 이상 ‘값싼 기계’ 아닌 ‘움직이는 위협’”… 美 로봇업계, 트로이 목마 경고
- 화해 시도가 미사일로 돌아왔다...난관 봉착한 빈 살만의 ’비전 2030′
- 쉘 “2040년 LNG 수요 최대 68% 증가”… 韓 조선업 장기 일감 기대
- 2년도 안 돼 13억 올랐다… 강북 분양·입주권 거래 인기
- [단독] 웅진, 렉스필드CC 매각 추진 검토… 3000억 이상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