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조여정, 웬만한 20대 보다 아름다워...피부까지 완벽

김현재 2023. 9.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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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42)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가을과 함께 돌아왔다.

14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조여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직각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짙은 브라운 톤 원피스를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치 가을 여신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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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조여정(42)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가을과 함께 돌아왔다.

14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조여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직각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짙은 브라운 톤 원피스를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치 가을 여신을 연상케 한다. 옅은 화장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함께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배우의 면모를 여실 없이 보여줬다. 특히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고혹적인 무드와 어우러져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날 조여정은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광고 콘셉트에 완전히 몰입, 완벽한 소화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역시 조여정'이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여정은 드라마, 영화, CF,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2019년에는 영화 '기생충'을 통해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9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높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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