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JTBC 본사 압수수색

김소연 기자 2023. 9. 14.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씨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JTBC 본사와 소속 기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마포구 JTBC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은 2022년 2월 21일자 JTBC 허위 보도 관련"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씨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JTBC 본사와 소속 기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마포구 JTBC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은 2022년 2월 21일자 JTBC 허위 보도 관련"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