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젠바이오,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기술 美 특허에 ‘上’
김응태 2023. 9. 14. 09:1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엔젠바이오가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기술 관련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엔젠바이오(354200)는 전날 대비 29.97%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체액검사 기반 퇴행성 뇌질환 진단 및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기존 진단 방법과 달리 뇌척수액을 채취하지 않고 혈액으로 치매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약 2조원에 달하는 미국 알츠하이머 시장에서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 특허를 출원했다”며 “기존에 특허출원을 완료한 파킨슨병 치매 및 루이소체 치매 바이오마커와 결합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다양한 원인의 치매를 분류하고 조기진단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한국에 F-35 전투기 25대 판다…6조7000억원 규모
- 시신에 쇠구슬 100개 이상 박혔다…쓰레기통서 터진 폭발물[그해 오늘]
- “칼 버리세요” 흉기들고 달려든 男 여경 테이저건에 제압[영상]
- 피해자 CPR 중인데…“목 말라, 물 줘” 최윤종의 ‘황당 요구’
- “산에서 만나자” 정유정, 10대 男 ‘추가 살해 시도’ 정황…‘이 앱’ 사용했다
- K배터리 잘 나간다는데…하락세 中 배터리 담는 외국인
-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오늘 대법 선고…2심 징역 2년
- 예비군 동대장이 대뜸 “OO아” 반말...항의에 “아버지뻘, 뭔가 문제”
- 멕시코 의회에 등장한 ‘외계인 사체’? 발표자 과거에도 엉뚱 주장
- 4살 아들 품고 뛰어내린 父…눈물 속 발인식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