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피네이션 새 아티스트 예고 “원석인 줄 알았는데 보석”

이민지 2023. 9. 14.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네이션이 새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9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아티스트 힌트 영상을 공개했다.

과연 피네이션과 함께하게 될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가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피네이션이 새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9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아티스트 힌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성시경을 시작으로 린, 스텔라장, 음악감독 강승원, 싸이, 노영심, 선우정아 등이 등장했다. 이들은 새로운 아티스트에 대해 '숨겨진 맛집' '진짜' '귀여운 친구' '불꽃' 'ing' '소리꾼' 등의 키워드로 정의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수장 싸이는 "원석인 줄 알았는데 보석이다. '음악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NEW ARTIST'라는 소식으로 시작된 영상은 'COMING UP NEXT'라는 문구로 마무리돼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피네이션과 함께하게 될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가 소속돼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