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유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혜영 기자 2023. 9. 13. 23:50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오늘 13일 첫 방송.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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