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NC 꺾고 2위 수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창원 경기에서 kt가 고영표의 호투와 박병호의 쐐기홈런을 앞세워 재역전승을 연출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에이스 고영표는 6이닝을 2점으로 막았고 박병호는 9회 솔로포로 6대 2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kt 불펜 박영현은 올해 나이 19세 11개월로, 역대 최연소 30홀드 고지를 밟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롯데가 홈팀 KIA에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고, 두산과 SSG의 잠실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창원 경기에서 kt가 고영표의 호투와 박병호의 쐐기홈런을 앞세워 재역전승을 연출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에이스 고영표는 6이닝을 2점으로 막았고 박병호는 9회 솔로포로 6대 2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kt 불펜 박영현은 올해 나이 19세 11개월로, 역대 최연소 30홀드 고지를 밟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롯데가 홈팀 KIA에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고, 두산과 SSG의 잠실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