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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전설의 증명사진 고3 때‥대학 생활 힘들게 해”(유퀴즈)

서유나 2023. 9. 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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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전설의 증명사진 고3 때‥대학 생활 힘들게 해”(유퀴즈)

배우 강동원이 온라인상 떠도는 외모 일화에 대해 인정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11회 '그날이 왔다' 특집에는 배우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동원은 몇 살 때냐는 질문에 "대학생 때라고 하는데 고3 때"라면서 헤어스타일에 대해선 "저희 학교가 두발 자율이라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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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온라인상 떠도는 외모 일화에 대해 인정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11회 '그날이 왔다' 특집에는 배우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공대를 다니다가 어떻게 연기에 입문하게 됐냐는 말에 "서울 올라와서 길 걸어가다가 모델 일을 시작했다. 모델 일을 잘하려면 연기 수업이 좋다고 해서 받았는데 첫 수업 때 바로 알았다. 아 나는 연기자가 되겠구나. 그 전까지 되고 싶은 게 없다가 되고 싶은 게 생겨 열심히 했다. 그 이후로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델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됐다며 "되게 웃긴 게 (명함을) 압구정 가면 압구정에서 주시고 신촌 가면 신촌에서 주시고. (그래서) 모았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제가 이 사진을 봤다"며 전설의 체크 남방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몇 살 때냐는 질문에 "대학생 때라고 하는데 고3 때"라면서 헤어스타일에 대해선 "저희 학교가 두발 자율이라서"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학 생활을 힘들게 했다.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 때 일을 시작해 휴학도 많이 하고. 연기 시작하고 나선 학교 가면 학교가 너무 시끄러워서 교수님들이 부담스러워 하셨다. 수업 진행이 잘 안 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런 강동원에게 유재석은 "동문의 폭로가 있다"며 '기계과 주점에서 안주 만들어서 다른 과 주점 다 망했다. 저 사람 아주 나쁜 사람'이라는 인터넷 글을 전했다. 강동원은 "제가 안주 만든 것까지는 기억 안 나는데 서빙은 했다"며 실화임을 인정, "모델 데뷔하고 나서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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