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최연소 30홀드 달성한 박영현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9. 13. 22:08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8회말 KT 박영현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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