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뷔·강동원 같은 날 녹화에 “집에 가서 누워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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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강동원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그날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베우 강동원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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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그날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베우 강동원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게스트 강동원을 기다렸다. 앞서 두 사람은 뷔와 함께 촬영을 마쳤고, 유재석은 “이런 날이 잘 없는데 조금 전에 뷔를 만났는데 하루에 이분까지 만나면 조금 힘들다 우리가. 심적으로 집에 가서 무너진다”고 너스레 떨었다.
유재석은 “집에 가서 오늘은 누워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조세호는 “제가 조금 전에 뷔랑 토크를 하고 잠시 쉬러 대기실에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 안에 거울이 있더라. 거울을 주먹으로 확”이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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