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엔저'로 웃는 일본, 숨겨놓은 진짜 가난 (ft. 장부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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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ocRUvk1h22L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잃어버린 30년'에 허덕이던 일본 경제가 엔저(엔화 약세) 처방이 적중하면서 장기불황의 늪에서 탈출하고 있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30년 침체' 일본 경제 과연 부활할까, 한국 부동산 미래는 일본?, 일본서 고전하는 우리 기업등에 대해 장부승 관서외국어대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정석문 아나운서)

- 일본 '잃어버린 30년' 끝났을까?

- 일본, 명목임금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하락

- 일본 거시 지표는 좋지만, 소비는 둔화?

- 30년 만에 일본 택지 가격 올랐다

- 인구 규모가 줄어도 땅값이 오르는 이유

- 일본 저금리 정책, 도심지 고급 부동산 가격 상승 견인

- 일본 부동산 펀더멘탈 바뀌었다

- 대출 규제 없어도, 집을 안 사는 일본인

- 일본은 집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반값된다?

- 현대차 일본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 소형차가 잘 팔리는 일본

- 일본에서 애플리케이션 '라인' 인기 이유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