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완, “김진우 찢어 죽일 것”…복수의 화신으로 각성(우아한 제국)[종합]

김지은 기자 2023. 9. 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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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아한 제국’ 한지완이 김진우에게 복수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1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는 신주경(한지완 분)이 장기윤(김진우 분)의 계략으로 신예경(이정빈 분)이 죽은 것을 알고 신분을 위장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주경은 차량 폭파로 신예경이 사망한 것을 알고 괴로워했다. 장기윤이 병원을 찾은 모습을 얼핏 본 신주경은 그를 뒤쫓았고, 장기윤이 “신주경이 죽었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있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장기윤은 ”수아를 보여준다고 하니까 내가 준 미끼를 덥석 물었어. 수아를 만나러 가는 길이 요단강을 건너는 길인 줄도 모르고”라며 비열하게 웃었다.

신주경은 장례를 치룰 고인의 이름을 신예경이 아닌 신주경으로 등록했다. 신주경은 나승필(이상보 분)에게 “예경이 죽음은 사고가 아닌 살인이다. 장기윤이 사고를 조작한 것 같다”라며 “똑같이 되갚아 주겠다. 처참하게 잔인하게. 예경이는 미국에 갔고 신주경은 장기윤의 계획대로 죽은 것”이라고 장기윤을 속일 계획을 세웠다.

사진=KBS



장기윤은 “신주경이 고아라 가족이 없다”라며 신주경 장례의 상주를 자처했다. 그는 “네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냐? 수아를 어떻게 하고 가냐. 네가 이렇게 가면 내가 미안해서 어떡하냐”며 거짓 눈물을 흘리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신주경은 “널 용서하지 않겠다”고 복수를 재차 다짐했다.

이후 신주경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재일교포 4세 서희재가 되기 위해 일본어를 연습했고, 왼손잡이지만 오른손잡이가 되기 위해 오른팔을 묶는 강수를 뒀다. 이후 이마에 모반증을 없애기 위해 목숨을 걸고 수술을 감행했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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