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체 정원 95.6% 수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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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5.6%인 2349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형 유형별로 △일반고교과전형 591명 △특성화고교과전형 483명 △면접전형 397명 △입도선매전형 20명 △연계교육협약전형 195명 △평생학습·선취업전형 352명 △대학자체전형 31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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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업 병행 수험생 위한 야간과정 개설
MZ 교육 수요 맞춤형 IT창업과 등 신설
영진전문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5.6%인 2349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분야에 이어 올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도 선정됐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다이자 대구와 경북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다. 대학은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최근 6년간(2016∼2021년) 평균 취업률이 80%대에 육박한다. 2020년에는 81.3%의 취업률을 기록해 대규모 졸업자(3000명 이상)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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