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코로나19 확진 "자택서 휴식 중"

조은애 기자 2023. 9. 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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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 중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를 비롯해 박서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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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 중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을 배경으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소희를 비롯해 박서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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