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야심한 밤 슬금슬금 나와 주차된 오토바이 펑크 낸 남성
이자연 기자 2023. 9. 13. 18:56
< 밤마다 '슬금슬금' >
캄캄한 밤의 골목길, 남성이 슬그머니 문 열고 나옵니다.
골목을 두리번 살피다가 오토바이 곁으로 쪼그려 앉더니 뭐 하는 걸까요?
다시 일어나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걸어가는데 뭔가 냄새가 납니다.
어쩐지 수상한 남성의 모습, 바로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폰은…' 손흥민, 팬 셀카 요청에 두 손 모아 거절한 이유
- '심장 이송' 구급차, 하필 퇴근길에…그 때 나타난 '구세주' [D:이슈]
- 쓰레기 버리고 간 앞집 숙박객…항의하자 "등본 봤는데"
- '교사를 가해자로' 열린 학폭위…"학교 관계자 등 고발 검토"
- 물 위로 섬뜩한 눈알들이…"외출 말라" 중국 마을 발칵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