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욜로 갈맷길'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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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부산의 대표 콘텐츠이자 시민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한 '갈맷길'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걷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는 갈맷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민, 국내외 관광객, 외국인 누구나 갈맷길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테마별로 부산 갈맷길을 걸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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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부산의 대표 콘텐츠이자 시민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한 '갈맷길'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걷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 야외광장에서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개회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는 갈맷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민, 국내외 관광객, 외국인 누구나 갈맷길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테마별로 부산 갈맷길을 걸어볼 수 있다.
행사 참석자들은 개회식 이후 욜로 갈맷길 7코스인 '선셋 갈맷길 피크닉'을 걷는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갈맷길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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