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침수 1톤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 4명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오후 2시48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방 8km 해상에서 침수사고를 당한 A호(1.96톤) 선원 4명이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사고 어선 선장 B씨는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영덕군 병곡항을 출항한 후 항해하던 중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장 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선장과 선원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2시48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방 8km 해상에서 침수사고를 당한 A호(1.96톤) 선원 4명이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사고 어선 선장 B씨는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영덕군 병곡항을 출항한 후 항해하던 중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장 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선장과 선원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