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르, 제 18회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서 ‘K-브랜드 대상-혁신 뷰티 코스메틱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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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빛과 열에 취약한 비타민C를 안정되게 보존할 수 있는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지닌 오에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백 및 항산화 기능을 지닌 기능성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공헌을 한 제품으로 오에르만의 특허기술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정식명칭 '비타민C를 안정되게 보존 가능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특허(특허번호 제10-2532326호, 출원번호 제10-2021-0004298)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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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를 모델로 무수분 비타민C 앰플 등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오에르(O’HER)’가 제 18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13일(수) 오에르(O’HER)가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3 제 18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대상 혁신 뷰티 코스메틱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빛과 열에 취약한 비타민C를 안정되게 보존할 수 있는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지닌 오에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백 및 항산화 기능을 지닌 기능성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오에르(O’HER) 관계자는 “기존의 순수 비타민C 화장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가장 안정된 상태의 비타민C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비타민C 성분의 파괴나 효능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수성, 친수성 성분을 완벽하게 제거해 워터프리 제형의 ‘무수분 비타민C’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제품인 만큼 많은 분이 써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오에르(O’HER)는 올해 9월 정식 론칭한 화이트닝 및 안티에이징 전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지난 1일 공식몰 오픈과 함께 TV CF를 온에어 하기 시작한 오에르(O’HER)는 동안 여배우 오윤아의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분을 포함해 친수성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비수계 앰플로 갈변도 산화도 없는 ‘오에르 리얼비타민씨30’은 순수 비타민C를 30% 고농도 함유한 오에르(O’HER)의 대표하는 제품이다.
대표 상품인 리얼비타민씨30 외에도 오에르(O’HER)는 식약처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오에르 카밍 릴리프 토너’,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흰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을 함유한 ‘오에르 카밍 릴리프 에멀전’,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2중 기능성 제품 ‘오에르 안티링클 비타 부스트 크림’ 등 미백 및 안티에이징 케어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에르는 지난 8일부터 자사몰을 통해 신제품 출시 및 공식몰 오픈을 기념하며 오에르 토너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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