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잠실 두산-SSG전,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9. 13. 18:11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잠실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SSG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오후 4시 50분께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