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김행, 언론·靑대변인 거친 소통형 정치인 [신임 장관 후보자 프로필]
주재현 기자 2023. 9.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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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중앙일보에서 여론전문위원,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내며 정무 감각을 쌓은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1년 가까이 활동한 후 여가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각종 시사 채널에 출연하며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던 김 후보자는 지난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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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중앙일보에서 여론전문위원,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내며 정무 감각을 쌓은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1년 가까이 활동한 후 여가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각종 시사 채널에 출연하며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던 김 후보자는 지난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맡기도 했다.
△1959년생 △연세대 식생활학과 △중앙일보 여론전문위원 △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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