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협약

임홍진 2023. 9.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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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에 앞장섭니다.

익산시는 오늘(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원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펼치는 등 탄소중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한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저메탄 배출비료 사용 등 저탄소 농업구조로 변화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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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에 앞장섭니다.


익산시는 오늘(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원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펼치는 등 탄소중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한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저메탄 배출비료 사용 등 저탄소 농업구조로 변화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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