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H&엔터와 재계약…"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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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민아가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13일 H&엔터테인먼트는 "강민아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민아는 2009년 단편영화 '바다에서'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윤박, 우도환, 정수정, 김혜은, 손담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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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배우 강민아가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13일 H&엔터테인먼트는 "강민아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민아는 2009년 단편영화 '바다에서'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2014~2015) '발칙하게 고고'(2015) '싸우자 귀신아'(2016) '메모리스트'(2020) '여신강림'(2020~2021), 영화 '히야'(2016) '박화영'(2018) 등에 출연했다.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등의 웹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윤박, 우도환, 정수정, 김혜은, 손담비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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