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체리쉬의 청춘예찬가 ‘Can…t you se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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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체리쉬는 고등학교에서부터 이어져온 멤버들간의 인연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소중히 여기다, 간직하다' 라는 뜻의 'Cherish' 단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할 수 잇는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팀 명을 만들었다.
체리쉬는 청춘과 도전, 젊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꿈꾸는 청춘들에게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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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체리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an’t you see me?’가 베일을 벗는다.
충남 지역에서 결성되어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신인 밴드 체리쉬 (CHERISH)의 첫 싱글 앨범 ‘Can’t you see me?’가 9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밴드 체리쉬는 고등학교에서부터 이어져온 멤버들간의 인연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소중히 여기다, 간직하다’ 라는 뜻의 ‘Cherish’ 단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할 수 잇는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팀 명을 만들었다.
체리쉬는 청춘과 도전, 젊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꿈꾸는 청춘들에게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전한다. 이번 신곡에서도 누구나 마음 속 한 켠에 덮어놓았던 꿈, 두려움과 걱정은 잠시 치워둔 채 다시 한 번 그 꿈을 향해 가보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고, 그 뜻에 부합하며 야외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청춘의 송가가 만들어졌다.
신보는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추진하는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충남음악창작소의 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량 있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을 비롯한 A&R 분야 전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유수의 레이블과 협업 구조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밴드 체리쉬의 신보는 ㈜루비레코드와 함께하며, 세번에 걸쳐 제작되는 본 프로그램에서 지역 뮤지션이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과 그들의 성장 스토리가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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