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먼저 주목한 K스릴러…'차박:살인과 낭만의 밤' 필람포인트 셋

김현록 기자 2023. 9. 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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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박' 포스터. 제공| 타이거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모든 예측을 허물 신선도 100% 현실 추격 스릴러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이 13일 개봉과 함께 필수 관람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영화 '차박'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특히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은 해외가 먼저 알아본 K-스릴러로 기대를 모은다. 아내 ‘미유’역을 연기한 김민채가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을 통해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및 매스크루주상(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2023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배우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측에서는 “이 작품은 놀라운 전개를 가지고 있으며 김민채의 연기는 결말의 충격과 기이함을 한층 더해줬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민채의 호소력 깊은 연기는 영화제 심사위원들을 단숨에 매료시켜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제76회 칸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받았고, 미국 EST STUDIOS가 해외 세일즈 에이전트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선판매를 진행, 현재 대만을 비롯해 약 11개국에서 극장 개봉을 준비하며 해외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 스틸. 제공| 타이거 스튜디오
▲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 스틸. 제공| 타이거 스튜디오

베테랑 K-콘텐츠 제작진도 주목할 포인트다. 신선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로 세계를 단숨에 사로잡은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뉴욕 필름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한 형인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종이의 집'과 '암수살인' 등에 참여한 제작진과 오랜 기간 한류 콘텐츠를 이끌어 온 김영섭 대표의 타이거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기획한 영화로 주목받았다. 또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Beautiful’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 송우진 작곡가가 OST에 참여했고, 그 외에도 젊은 연령대의 연출팀과 제작팀 그리고 베테랑 기술 스태프들이 힘을 더했다.

▲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 스틸. 제공| 타이거 스튜디오

영화의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예측 불허 현실 스릴러라는 장르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차박’이 유행을 끌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 '차박- 살인과 낭만'은 이렇게 새로운 유행의 흐름에 발맞춰 신선한 소재를 택했다. 영화는 차박을 떠난 부부가 하룻밤 사이에 마주한 기이한 일들과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한 남자와의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다.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일상과 접점을 이룬 충격적 사건이 현실공감 스릴러로 탄생했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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