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부친상…아내 전미라와 빈소 지켜

추승현 기자 2023. 9.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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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윤종신. (사진=엠넷 제공) 2023.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가수 윤종신이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윤종신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윤종신은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세 자녀와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경남 진해 천자봉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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