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등, 참사 최고책임자 검찰 기소 촉구
조용광 2023. 9. 13.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 참사 최고책임자의 조속한 검찰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송 참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행복도시건설청의 사고예방 의무와 시설관리 책무 불이행이 자초했다며 각 기관의 최고책임자에 대한 중대재해법 처벌만이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 참사 최고책임자의 조속한 검찰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송 참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행복도시건설청의 사고예방 의무와 시설관리 책무 불이행이 자초했다며 각 기관의 최고책임자에 대한 중대재해법 처벌만이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