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2청사 직원, 산림엑스포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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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인 글로벌본부는 13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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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인 글로벌본부는 13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전 부서에서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산림엑스포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9일 앞으로 다가온 2023강원세계산림 엑스포의 막바지 준비활동에 힘을 보탰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오는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속초‧인제‧양양에서 개최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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