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제21기 경영진 법률 최고위 과정`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은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제21기 경영진 법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기업 경영활동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선제적 조치방안와 사후적 법률 대응에 대해 다룬다.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 전문 변호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참가자들은 현장 질의를 통해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은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제21기 경영진 법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기업 경영활동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선제적 조치방안와 사후적 법률 대응에 대해 다룬다.
주요 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컴플라이언스 및 준법 경영 △민·형사소송 진행 △개인정보 보호 △입법전략 △회계 및 세무 리스크 관리전략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대응 △지적재산권 보호 등으로 구성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 전문 변호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참가자들은 현장 질의를 통해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5일 개강해 총 10주간 진행한다. 과정 3주차에는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1박2일 워크숍도 예정돼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당서 소주로 발 씻는 손님... 고깃집 사장 "자괴감 들어"
- "손에 뺨이 맞았다?" 학부모에…사망 교사 유족측 "고소할 것"
- 응급실 전용 승강기 앞 `주차빌런`... 주차금지 스티커 붙였더니 재물손괴 고소
- 술자리서 여경이 시민 폭행…"손님과 시비 붙어 몸싸움"
- 성범죄자 168명 소재 `오리무중`...신상등록대상자 10만명 넘어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