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광주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광주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는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광주천 환경 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천은 광주시민에게 중요한 공간인만큼 지속적인 자연보호활동으로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광주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광주천변 광천교 일대에서 고물 및 쓰레기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ESG경영 일환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광주천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역에 뿌리를 둔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는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광주천 환경 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천은 광주시민에게 중요한 공간인만큼 지속적인 자연보호활동으로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부모가 똥 묻은 기저귀로 뺨 때려…" 어린이집 교사 남편 청원
- 美 언론도 주목한 류현진의 아리랑 커브 '타자, 완전히 당황'
- 숨진 대전 교사, 학부모에 '학폭 가해자'로 신고도 당했다
- 술자리서 시민 폭행한 여성…알고보니 '경찰'
- 아이폰15, 韓에서 사면 美보다 6~8% 비싸…한중일 중 최고가
- 방문규, 장남 英 조기유학 불법 의혹에 "규정 몰라 미진한 점 있었다"
- 尹 "가짜뉴스, AI 이용해 빠른 속도 확산…자유민주주의 훼손, 미래 망쳐"
- '흉기난동' 조선 "스토킹 망상"…검찰 "최원종 따라하나"
- '미성년자 성착취물' 前 롯데 투수 서준원에 '집유'
- 김정은-푸틴, 우주기지서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