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제정 촉구에 107만 명 서명
조상우 2023. 9. 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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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북 1호 현안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해 법안 통과에 대한 도민들의 염원을 반영했습니다.
위원회는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 40년간 국가정책에 따른 발전 지연을 감내해온 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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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북 1호 현안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해 법안 통과에 대한 도민들의 염원을 반영했습니다.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지난 6월15일부터 시작해 지난달 31일 대정정의 막을 내린 서명운동에 목표치 100만명이 넘는 107만5천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 40년간 국가정책에 따른 발전 지연을 감내해온 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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