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내달 5일까지 수시 1차 모집…94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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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는 오는 10월 5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422명, 특별전형 437명 등 정원내 전형으로 859명 농어촌, 기회균형,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 등 정원 외 전형으로 83명으로 총 942명이다.
면접은 자동차과 일반전형과 간호학과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에서만 진행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은 간호학과 일반전형만 적용되고, 그 외 학과에서는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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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는 오는 10월 5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422명, 특별전형 437명 등 정원내 전형으로 859명 농어촌, 기회균형,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 등 정원 외 전형으로 83명으로 총 942명이다.
면접은 자동차과 일반전형과 간호학과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에서만 진행된다.
서정대는 2개 이상의 학과 및 전형에 복수지원을 열어 놓고 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과 일반전형, 응급구조과 일반전형, 그린식품가공과 기회균형 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은 간호학과 일반전형만 적용되고, 그 외 학과에서는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교육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선정돼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의 대학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사제도를 운영한다.
만25세(1999년 2월 28일 이전에 출생한 사람) 이상인 사람은 특별전형에 지원해 다양한 장학혜택과 자격증 지원 등을 누릴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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