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뱃살 빼는 비법? "물 2배로 마셔라" 역대급 힙라인까지
윤상근 기자 2023. 9.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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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자신만의 뱃살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52살 미나의 가장 현실적으로 뱃살빼는 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30대처럼 몸매관리 하는 비결을 공개하겠다"라고 운을 떼고 "나이가 많든 적든 평소 습관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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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미나가 자신만의 뱃살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52살 미나의 가장 현실적으로 뱃살빼는 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30대처럼 몸매관리 하는 비결을 공개하겠다"라고 운을 떼고 "나이가 많든 적든 평소 습관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미나는 "내 동생한테도 집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얘기했었다. 집에서 계속 앉아 있거나 눕고 이러면 안 된다. 움직이는 습관들이 정말 줄어든다"라고 강조하며 "귀찮더라도 집 밖으로 계속 나가서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나 찾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미나는 "밥도 잘 먹고 군것질도 잘 한다. 진짜 안 가리고 먹는데 절대 굶으면 안 되고 먹어야 몸이 안 상한다"라며 "먹은 만큼 내보내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미나는 "나이 들면 아랫배가 옛날이랑 진짜 다르다. 뱃살관리가 쉽지 않게 된다"라며 "먹은 만큼 잘 내보내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하면서 물을 안 마시면 변비에 걸리기 쉽다.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나는 물을 2배나 마시게 됐다"라고 답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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