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전현무·문세윤·엄지윤·조현아 4MC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심장VS'가 MC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와 함께 새로워진 토크쇼로 돌아온다.
SBS 측은 13일 뉴스1에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의 새 버전 토크쇼 '강심장VS'가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 네명의 MC가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심장리그'가 강호동, 이승기 두 MC에 토크를 지원사격하는 패널들이 출연했다면, '강심장VS'는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 4명의 MC 체제이며 다른 패널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강심장VS'가 MC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와 함께 새로워진 토크쇼로 돌아온다.
SBS 측은 13일 뉴스1에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의 새 버전 토크쇼 '강심장VS'가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 네명의 MC가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강심장VS'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출연진이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을 벌이는 토크쇼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의 김동욱 PD와 김미경 작가 등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새롭게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강심장리그'가 강호동, 이승기 두 MC에 토크를 지원사격하는 패널들이 출연했다면, '강심장VS'는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 4명의 MC 체제이며 다른 패널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강심장VS'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