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뇌파 측정해 졸음운전 막는다"...안전기술 대통령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가 행정안전부 주최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대모비스가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뇌파 분석 기기로 운전자의 피곤 정도와 졸음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의력이 떨어질 경우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부터 이 기기를 공공버스에 시범 도입해 대중교통 주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행정안전부 주최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대모비스가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뇌파 분석 기기로 운전자의 피곤 정도와 졸음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의력이 떨어질 경우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부터 이 기기를 공공버스에 시범 도입해 대중교통 주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력 북·러 회담 장소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어떤 곳?
- [서울] 서울시 수돗물 1인 세대가 가장 많이 쓴다
- 피해자 CPR 중인데...경찰에게 "물 달라" 황당 요구한 최윤종 [Y녹취록]
- 마약 취해 비틀비틀 '람보르기니 남성' 오늘 영장심사
- 수영장도 거뜬히 채울 양…포르투갈 거리에 흐른 적포도주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현장영상+] 이재명 "항소하게 될 것...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