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의 리브랜딩 발표

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와이어 -- 금융 기회와 글로벌 무역에 대한 개방형 접근을 지원하는 아치블록 (https://www.archblock.com/)(Archblock)이 스테이블코인(옛 트루코인(TrueCoin)) 포트폴리오의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는 GBP, CAD, AUD에 고정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구성된다. 이 회사는 라이선스 요건이 확보된 후 HKD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은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 외에도 다른 이들에게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코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적, 운영적 기반을 제공한다. 아치블록은 2018년 자산 담보 토큰 개발의 개념 증명으로서 최초의 기관 등급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트루USD(TrueUSD, TUSD)를 출시했다. 이후 TUSD는 테크테릭스(Techteryx)에 매각되었고, 테크테릭스가 스테이블코인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2023년 6월 30일 기준으로 TUSD의 시가총액은 30억달러를 넘어섰다. 확장 가능한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코인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치블록은 파트너의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꾸준히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서비스에는 은행급 고객 온보딩과 감사된 KYC/AML, 스마트 계약 작성 및 유지 관리, 은행 통합, 유동성을 위한 거래소 상장, 발행 및 상환을 위한 화이트 라벨 사용자 대면 애플리케이션, 업계 최고의 보안 등이 포함된다.

기존 뱅킹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아치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잠재력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처음에 온체인 투자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오프 램프로 탄생한 아치블록의 스테이블코인 제품은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 블록체인의 투명성, 불변성, 효율적인 결제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차세대 금융 서비스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지원하고, 기존 은행 업무와 관련된 마찰과 비용을 줄이며, 금융 포용성을 촉진하므로 사용자가 전 세계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다.

아치블록 최고경영자 알렉스 드 로레인(Alex de Lorrain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치블록의 스테이블코인 관리 시스템은 기업, 기관 사용자, 개인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스테이블코인은 투명성과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구축되었다. 우리는 실시간 독립 증명, 외부 감사 및 예약 증명을 위해 타사와 협력하여 투명성과 정보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보장한다. 우리의 목표는 웹3 기반 금융 시스템을 사용하여 기존 은행 기관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제공되었던 금융 솔루션을 대중화하는 것이다. 온체인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든, 디지털 통화를 허용하는 기업과 거래하든, 스테이블코인은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는 12개 블록체인과 90여 개 거래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KYC/KYB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소개

아치블록은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와 아치블록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금융 기회와 글로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이들에게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코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적 토대를 제공하며,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아치블록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치블록(support@archblock.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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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rch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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