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내달 6일까지 시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는 다음달 6일까지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다음달 6일까지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과 인구증대, 관광과 문화예술 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 방문·우편(여수시 시청로1, 여수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평가팀),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가능성·창의성·효과성 등 7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제안 심사 실무위원회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4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여수시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부모가 똥 묻은 기저귀로 뺨 때려…" 어린이집 교사 남편 청원
- 美 언론도 주목한 류현진의 아리랑 커브 '타자, 완전히 당황'
- 숨진 대전 교사, 학부모에 '학폭 가해자'로 신고도 당했다
- 술자리서 시민 폭행한 여성…알고보니 '경찰'
- 아이폰15, 韓에서 사면 美보다 6~8% 비싸…한중일 중 최고가
- '미성년자 성착취물' 前 롯데 투수 서준원에 '집유'
- 금융당국, 50년 주담대 한도 줄인다…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 중단
- 민주당 청년위 단식 "이재명 농성장 우리가 지킨다"
- 김정은-푸틴, 우주기지서 첫 만남
- 퇴임 앞둔 김명수 "국민 비판 수용, 제도 개선에 정진"